천문학지구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세상 밖의 이야기는 전혀 알 수가 없는데요 오늘은 세상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지구 밖의 세상 밤하늘을 보면서 생각하는 하늘의 별, 우주 천문학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우주라 하면 궁금하면서도 막연한 상상만을 하게 되는데요. 우주천문학은 수학적 논리적으로는 이해할수 있지만 막상 어렵게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 어렵게 생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학교에 다닐 때 과학 시간에 태양계,지구,달에 대하여 조금씩 배우고 공부를 하여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어둡고 캄캄한 밤하늘을 쳐다보면 수없이 많은 별 들이 빛나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하지만 별들이 모두 반짝인다고 해서 반짝거리는 것이 모두 별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중에 한 개 정도는 행성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행성과 별을 어떻게 구별 하는지가 매우 궁금하시죠 자 그럼 우리가 밤 하늘의별을 보게 되면 반짝반짝하게 보이는데요 이는 반짝 이는게 아니라 별에서 나오는 별빛이 대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보이게 될 때까지 도달하는 과정 속에 대기의 흔들림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행성은 깜빡이는 정도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바람이 불거나 대기가 불 안정 할 때 약간의 깜빡임은 있겠지만 별들처럼 깜빡임의 정도는 아주 덜하다고 합니다. 별 들은 멀리떨어져 있지만 면적이 아주 작은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행성은 별보다 더 큰 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기의 영향을 덜 받게 된다고 합니다. 별과 행성을 망원경으로 관찰해 보면 같은 점상에서 볼 때 면적의 차이가 있고 행성이 별보다 면적이 큽니다. 행성은 위치는 밤하늘에서 변화가 조금씩 있다고 합니다. 행성은 천구상의황도 근처에서 움직임을 한다고 합니다.
황도에 대한궁금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황도란 하늘에서 태양이 1년365일 동안 움직이면서 지나가는길을 의미합니다. 이는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태양의주위를 공전 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구밖 태양계 내의 행성들은 공전하는 궤도가 모두 같기 때문에 항상황도주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입니다. 천체들은 주계열성, 행성상성운, 백색왜성, 초신성, 적석거성, 중성자별, 초진성잔해, 블랙홀등이 있는데요 주계열성은 밤하늘에서 우리가 가장많이 보게되는별이며 별의 에너지공급원으로는 대부분핵의 수소융합과 많이 무거운 원소들의핵융합으로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행성상성운이란 별의 핵융합에서 적정온도에 도달하지 못하게되었을 경우 에너지를 만들 수 없게되고 별들은 질량이 점점 잃어가면서 중력이 발생하는 범위를 벗어나게 되어 풍선처럼 부풀러 올라 주위에 남게된다고 합니다. 백색왜성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는 별은 핵만 덩그러니 남게되고 헬륨과핵융합을 한후에 탄소까지 만들었던 핵은 매우 뜨거운 상태이며 핵은 정말조그만 크기로 되어 뜨겁고 하얀빛을 발산하게 됩니다.
중성자 별은 다른 별들은 별성이라는 말에 가까운 데중성자별은”별”에 더 익숙하다고 하는데요 중성자별은 찌그러진 핵의 물질들과 중력에 의해서 가까워지고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서로서로 당기지만 너무 가까워지면 중력보다 반발력이 강하게 생겨서 하나가 되어 대부분 전하가없는 중성자가 된다고 합니다.